다른 학원과 겹칠 때
이럴 때다른 학원 일정 때문에 현재 수업 참석이 어려울 때
일정이 겹쳐 매번 서둘러야 하니 아이도 어머님도 힘드시겠어요. 태권도를 무조건 우선해달라는 뜻은 아닙니다. 꼭 피해야 하는 요일과 도착 가능한 시간을 알려주시면, 실제로 자리가 있는 반 중에서 맞는 시간을 같이 찾아볼게요.
가정의 일정과 아이의 적응을 함께 고려해, 가능한 선택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.
전화에서 바로 말할 수 있는 가상 상황의 예시입니다. ‘이럴 때’의 사실·조치가 실제 상황과 맞는지 확인해주세요. 날짜·시간은 약속 가능한 값으로, [괄호] 안의 비용은 실제 금액으로 바꿔 말해주세요.
시간 변경은 이동과 다른 학원 일정까지 영향을 줍니다. 도장 편의만으로 정하지 않고 자리가 있는 반과 실제 지도 가능한 조건 안에서 선택지를 제안합니다.
‘다른 집도 다 맞춰요’, ‘큰 반에 가야 빨리 늘어요’처럼 일정을 강요하거나 효과를 단정하지 않습니다.
체험 날짜, 적용할 시간, 최종 결정 날짜를 확인합니다. 합반이 있다면 진행 방식도 미리 설명합니다.
상황별 멘트 10개 보기 ↓이럴 때다른 학원 일정 때문에 현재 수업 참석이 어려울 때
일정이 겹쳐 매번 서둘러야 하니 아이도 어머님도 힘드시겠어요. 태권도를 무조건 우선해달라는 뜻은 아닙니다. 꼭 피해야 하는 요일과 도착 가능한 시간을 알려주시면, 실제로 자리가 있는 반 중에서 맞는 시간을 같이 찾아볼게요.
이럴 때늦은 시간 반에 자리가 있고 아이도 체험에 동의한 경우
옮기면 이동은 편해지지만 늦은 시간에 아이가 많이 피곤할 수도 있겠어요. 이번 금요일에 새 시간으로 한 번 참여해보고, 귀가 후 피곤한 정도까지 보신 뒤 정하실까요? 그날 수업에서는 제가 참여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.
이럴 때형제의 이동 시간을 통일하고 싶지만 수준이 다른 경우
두 번 데려다주기가 부담되시죠. 다만 같은 시간이라도 두 아이에게 같은 동작을 시킬 수는 없어요. 각자 수준에 맞게 지도할 수 있는 반인지 먼저 확인하고, 가능하다면 같은 날 함께 체험해본 뒤 정하겠습니다.
이럴 때실력이 좋으니 바로 고학년 반으로 옮겨달라고 할 때
동작을 빨리 익히는 모습을 보니 더 도전하게 해주고 싶으시죠. 다만 큰 아이들과 하는 활동의 속도와 접촉 강도도 살펴야 합니다. 먼저 해당 반의 비접촉 활동에 한 번 참여해보고 아이가 편한지 확인한 뒤 이동을 정하면 어떨까요?
이럴 때기초 동작 연습이 더 필요해 소규모 기초반을 제안할 때
아이가 뒤처졌다고 느낄까 걱정되시죠. 아이에게 ‘못해서 내려가는 게 아니라, 헷갈린 동작을 더 천천히 해볼 시간이야’라고 설명하겠습니다. 새 반을 한 번 경험한 뒤 어느 쪽에서 더 편하게 질문할 수 있었는지 물어볼게요.
이럴 때기존 시간 운영이 어려워 변경 동의를 구하는 경우
도장 사정으로 시간을 바꾸게 되어 죄송합니다. 이미 맞춰놓으신 일정이 있으니 바로 동의해달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어요. 안내드린 새 시간 중 가능한 시간이 있으실까요? 모두 어렵다면 기존 일정이 끝나기 전에 별도로 선택 가능한 방법을 함께 정하겠습니다.
이럴 때사전 안내 없이 합반한 사실이 확인된 경우
평소와 다른 반에서 수업했는데 먼저 설명을 못 드렸습니다. 죄송합니다. 오늘은 두 반이 함께 몸풀기를 했고 동작 연습은 나누어 진행했습니다. 앞으로 합반이 예정되면 수업 전에 이유와 진행 방식을 알려드리고, 아이에게도 미리 설명하겠습니다.
이럴 때부모가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고 지적했고 미트 대기를 관찰했을 때
오늘 미트 순서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던 건 맞습니다. 다음 수업에서는 한 줄로 기다리게 하지 않고 두 조로 나누어, 한 조는 미트를 하고 다른 조는 제가 맡아 균형 동작을 연습하겠습니다. 수업 뒤 아이가 기다리기만 했다고 느꼈는지도 여쭤볼게요.
이럴 때새 반 첫날 몸풀기에만 참여하고 짝 활동은 지켜본 경우
오늘은 몸풀기에는 참여했고 짝 활동 때는 잠깐 지켜봤습니다. 첫날부터 모두 하라고 재촉하지 않았어요. 집에서는 새 반에 대해 어떤 말을 했나요? 다음에는 함께 해보고 싶은 활동 하나를 먼저 고르게 하겠습니다.
이럴 때체험한 반이 맞지 않고 기존 반에 자리가 남아 있을 때
해보니 원래 시간이 더 편했군요. 한번 옮겼다고 계속 버틸 필요는 없습니다. 기존 반에 자리가 있으니 다음 주부터 돌아오는 것으로 정할까요? 아이에게도 ‘직접 해보고 너에게 맞는 시간을 고른 거야’라고 말해주시면 좋겠습니다.